헉!.. 박스도 작네요;
드디어 나타난 맥북에어..!
부속품을 살펴봅니다.
간단하네요.. 어댑터. 설명서.
설명서를 풀어헤쳐보니 설명서와 스티커와 복구용 USB 등이 들어있네요
뭐라뭐라 써있는 스티커 부분이 상당히 약하더군요
안찢고 비닐 벗기기는 힘들거 같습니다
가장 두꺼운 부분입니다.
어댑터, USB, 3.5파이 이어폰단자, 마이크단자 이렇게 있네요
아... 뭐라 할말이 없네요 ^^;
미니 디스플레이포트 단자와 USB 단자가 보이네요.
그래도 11인치에 풀사이즈 키보드인걸 감안하면 별 수 없었을거 같긴 합니다.
애플로고가 반겨주네요 ㅎㅎ
위와 같은 동영상이 나오더군요 ㅎㅎ
불끄고도 한컷 찍어봤습니다.
이렇게 지름직한 물건을 만들어줘서=_=
그리고....
파우치 적당한게 올때까지 저걸로 쓸 생각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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