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19. 비오다 갬 길이... 막혔다. 먹먹하다. 당장에 어찌 할 수 있는게. 정말 없어졌다. 후- 책이나 주구장창 보자. 나를 버릴거면 책에 버리자. 그게 무엇이든지. 오월은 더 위험하면 안된다. 너무 일찍 눈을 뜬 걸까.. 눈이 따끔따끔한거 같다. 바로 자면. 계속 잘수 있을까..? good night. 더보기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110 다음